기사와 주제
항생제에 관한 기초상식
항생제는 약물치료를 위한 것으로 박테리아성 감염과 싸우기 위해 사용됩니다. 아기의 주치의도 아기가 아프면 박테리아로부터 비롯된 바이러스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예를 들면 대부분의 중이염은 항생제가 필요한 박테리아성 감염에 의해 생깁니다. 연쇄상 구균에 의한 목아픔은 바이러스성 감기와는 다른 것으로 항생제가 필요합니다. 연구원들은 항생제를 사용 하기 전에 반드시 연쇄상 구균에 의한 목아픔임을 진단받으라고 합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항생제를 쓰기 위해서는 반드시 처방전에 따라야 합니다. 또한 필요하다면 약물은 냉장보관하고 문제가 생기면 소아과 주치의에게 전화를 하도록 하세요. 예를 들어 아이가 약을 던지거나 뱉어 버린다면 의사에게 전화하는 것을 주저하지 마세요. 사실 의사들 중에는 너무 많은 항생제 때문에 나중에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의사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증세가 미미할 경우에는 절대로 항생제를 쓰지 마세요.

중이염은 두돌 이전의 아이들 중 2/3가 걸릴 정도로 아주 흔한 병입니다. 중이염에 걸린 아이는 우유를 먹으면서 더 많이 울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젖병을 빠는 일은 중이염에 걸린 아이에게 고통스런 일입니다) 또 잠을 못자기도 하고 열이 나기도 하고요.

소아과 의사는 오토스코프라는 기계를 이용, 아기가 중이염에 걸린 것을 진단해냅니다. 그리고는 액체상태의 진통제와 항생제를 귀안으로 똑똑 떨어뜨립니다.첫번째 항생제가 잘 듣지 않을 경우 의사는 다른 항생제를 시도합니다. 또한 아이가 특별한 중이염을 앓고 있다면 의사는 항생제에 관해서도 다른 처방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감기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마세요. 사실 감기를 이겨내는 것은 아기의 면역력을 키우는 한 방법입니다. 병이 아기에게 좋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아기는 병균과 싸워 이기고 나면 확실히 면역력이 강해집니다. 물론 심각한 증세라면 백신을 사용해야죠. 여하튼 아기가 감기같은 병균과 싸우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예방주사 스케줄도 잘 기억해두고 아기도 건강한 상태가 유지되도록 해주세요.